Work/PSP

DJ MAX Portable 2 난 별로야

kevin. 2007. 3. 3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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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비전의 DJ MAX Portable2가 드디어 모습을 들어냈는데...

사실 나는 DJMP1에서 최저레벨 3게임을 해보고 포기했던 전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있다.

역시 기대 안하길 잘한듯 싶다.. 역시 3게임이 한계인가보다..

손가락이 꼬이기시작하더니.. 이런.. ㅡ,.ㅡ;; 안되더라..

노력하면 안되는일 없다던데.. 누구나 극찬하는 이 게임..나도 노력해 볼까?

훔.. 청개구리 심보로.. 난 이 게임 싫어!!! 라고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