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Diem

UIWebView에서 Documents 안의 이미지 파일을 보여주고 싶은데.. Documents 폴더에 pic.jpg를 놓고 해줘도 안나오고.. \를 붙여도 보고 별짓을 다해보다가 알아낸 방법! UIWebView의 loadHTMLString 호출시에 baseURL을 설정해 주면 된다는 것! NSString *imagePath = baseFolder; // 요놈은 당연히 Documents 까지의 Full path imagePath = [imagePath stringByReplacingOccurrencesOfString:@"/" withString:@"//"]; imagePath = [imagePath stringByReplacingOccurrencesOfString:@" " withString:@"%20"..

리소스에있는 디비 파일은 읽기 전용이므로 Documents 폴더로 최초에 복사해서 사용하는것이 정석! 그래서 보통 아래와 같은 코드로 프로그램 시작시에 체크하거나 최초 1회에 체크하여 복사하도록 하고있는데... - (BOOL) copyDatabaseIfNeed { NSString *myPath = [DOCSFOLDER stringByAppendingPathComponent:@"mydb.db"]; // DB파일 존재 여부 확인 NSFileManager *fileManager = [NSFileManager defaultManager]; BOOL exist = [fileManager fileExistsAtPath:myPath]; if(exist) return TRUE; // DB가 없으면 복사해줌 NSStri..

저 처럼 저렴한 가격에 맥을 사용해 보고 싶으셔서 mini를 구매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델 미니 10v Mac" 이라고 쓰시면 설치기가 뜰 거에요.. 그런데 저는 그대로 따라해도 윈도우 시동복구가 안되고 파티션을 3개로 나누었더니 듀얼부팅은 되는데.. 마지막 파티션을 맥과 윈도우 어디에서도 인식하지 못하는 오류가 있더라구요.. 이래저래 삽질하다보니 최상의 결과는 아니겠지만 어쨋든 성공했습니다. 저는 50G(맥), 40G(윈도우7), 나머지는 맥과 윈도우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저장 할 공간으로 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스샷이 없어서 잘 못알아 들으실 수 도 있겠네요.. ^^;;;) 참.. 이건 스노우 레오파드 이미지 복원을 위한 맥이 있으셔야 됩니다. 없으시면 위에 네..

#include int sumAll(int numCnt, ...) { // 인자의 개수를 첫번째 argument로 넣어줘야 함. int sum = 0; int i = 0; va_list argList; // argument 들의 list를 저장할 변수 va_start(argList, numCnt); // argList를 초기화 for(i = 0; i < numCnt; i++) { int temp = va_arg(argList, int); // argument 받아오기 printf("[%d] = %d\n", i, temp); sum += temp; } va_end(argList); // 종료 return sum; } int main(int argc, char **argv) { printf("sum = %d..

iphone sdk 설치를 위해서는 MAC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고계시죠? 그래서 다들 XP에서 어떻게 하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 많으실 거에요.. 그렇다고 해킨토시 설치를 위해 몇날 몇일을 고민고민 하는 것도 하기 싫은 작업이구요.. 그래서 머리를 굴려 VMWare 이미지를 득템해서 어케 해볼까 하는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더니.... 길은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해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자.. 시작합시다!!! 일단 맥이 돌아야 하자너.. 맥을 돌려보자구! (레오파드 10.5.5 이미지 얻기) 일단 요 사이트가 아주 유용한 사이트가 될거에요! (http://www.x86osx.com) 여기에서 [OS X 설치 Tips] 여기로 들어갑..

한국형 앱스토어(?)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군요.. 여기 저기서 나온다 나온다 말이 많더니 진짜로 나온긴 하는군요.. 대충 보니까 LUA로 되어있더라구요.. PSP에서 lua로 된 개발 환경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때 좀 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왠지 근질거리기도 하고 그래요.. PSP, IPOD 나올 때 마다 깔짝깔짝 해댄 습성이 남아서 그런가... 요것도 한번 건들여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NHN의 한국의 Apple 이 될 수 있을까요? 얼마나 많은 개인 개발자 들이 덤벼들런지가 변수가 될 것 같은데.. 기사들을 살펴보니 중소 개발업체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갖을 거라 하더군요.. 우쨋든.. 좋은 출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Kevin 입니다. 제목과 같이 개발을 종료하려고 합니다. 몇 분 안되지만 사용하시는 분들 메일로 연락주시고 하면 이렇게 저렇게 되게 해드리려고 노력도 하고.. PSP 고장, 재구매등 악재를 업고 폰트나 기타 설정 부분 작업이 50%정도 진행되었습니다만... liesm님 블로그에 eReader 한글화된 것이 떴더군요.. 숟가락의 모든 기능 + 알파 입니다. ㅡㅡ;;; 이 놈이 있는줄 알았으면 저도 이것을 썼을 텐데.. 낭패네요.. 제가 만들고 있는 설정사항 조작 등등의 기능이 이미 다 만들어져 있네요.. 틈틈이 작업한 것이 아깝긴 하지만 여기까지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eReader의 사용법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liesm.tistory.com/685 좋은 아이템..

안녕하세요? kevin 입니다. 알음알음 숟가락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세상에 내보냈어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제가 요새 먹고 살기가 힘이 듭니다. 코딩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기 보다 心적 여유가 없습니다. 저희 학교에 신입생이들어오는 그 때가 지나면 다음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용하시기 불편한 점이나 개선사항을 올려주시면 자주자주 확인하여 다음 버전에는 꼭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and happy new year~ ^^ 감사합니다. % DJ는 아시다시피 Daejin의 약자입니다. (이제 물어보지마셔용~ 혹시 저희 학교 학생분들이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안녕하세요? 숟가락 for DJ 버전을 공개합니다. 숟가락은 봄틀에 이은 저의 두번째 PSP Homebrew 입니다. 봄틀은 기본적으로 책을 보면서 음악을 듣고자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희망을 실현해 보고자 만들었습니다만, 점점 복잡해지는 키배열과 여타 문제점 들로인해 소스가 더 이상 수정할 수 없을만큼 지저분 해졌습니다. 그때쯤 미려한 폰트를 가지고 큰 파일도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숟가락 개발에 뛰어들었나... 그 시점에 PSP를 팔아서 생계를 유지했습죠.. 얼마전에 PSP를 새로 구입한 것을 계기로 묵혀두었던 소스를 찾아내어 이렇게 여러분께 공개하게 되었습니다만.. 봄틀때도 한말인데..저는 책은 책을 사거나 빌려서 읽지 이렇게 기계로 읽는데 좀 거부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테스트를 하지 못하고 세상에..

정말 오래 묵혀두었던 숟가락 소스를 찾았습니다. ^^;; 컴파일 환경 만드느라 완전 고생하고.. C++컴파일 하느라 죽을 맛을 느끼다가.. 겨우겨우 컴파일 하고 나니... 한글 폴더가 분명 잘 동작했었는데.. 한글 폴더만 들어가면 죽고.. 하여간 이 생고생을 왜 사서 하는지... 회의가 들 때 쯤.. 보시다시피.. 전과 동일한 기능을 회복했습니다 ㅡㅡ;; 기능이 더 나아진것도 아니고 ㅠㅠ 앞으로 더 발전할지는 두고 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