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환타지? 귀신? 정신병?.. 아니.. 그냥 소설
TV를 "약간" 멀리하게 되면서 책 읽는 재미를 붙여가기 시작한다.
베스트 셀러에 떡하니 제목을 올리고 있는 것에 반해 책을 들기 시작했다.
400 페이지가 넘는 분량.. 두번째 시도하는 장편..
(내 기준에서 장편은 300 페이지!)
나도 모르게 졸린 눈을 비벼가며 읽었던 첫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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